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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이 감자밭에 들어갑니다. 감자 몇개를 캐서 산으로 들고 갑니다. 행여 누가 보기라도 할까봐 계곡에서 물에 씻어서 먹습니다. 당시에는 보릿고개가 있던 시절이라 아이들은 늘상 배가 고팠습니다. 안 그래도 많이 먹을 시절인데 먹을게 부족하다 보니 생감자를 캐서 먹었습니다. 아이들은 감자를 캐서 입에 댑니다. 계곡물에 씻어서 껍질은 잔디에 대고 문질러 댑니다. 잔디에 문질러진 감자는 껍질을 벗고 새하얗게 변합니다. 아이들은 감자를 입에 댑니다. 그런데 표정이 이상합니다. 


감자를 생으로 먹는 것은 상당한 고역입니다. 왠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정말 먹기 힘이 듭니다. 그래도 뭔가 허기진 배를 채워야 하기 때문에 먹습니다. 먹다가 한 아이가 퀙퀙 소리를 냅니다. 감자 눈이 있는 부분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감자 눈있는 누분은 도려내고 먹어야 하는데 칼 같은 손질할 것이 없었기 때문에 이를 고스란히 먹은 것입니다. 아니면 입으로라도 그 부분을 도려내서 먹어야 하는데 다른 아이들의 충고를 그 아이는 무시하고 그냥 먹다보니 꽤나 고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감자라도 배부르게 먹고나니 힘이 났던 모양입니다. 모두들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면서 실컷 자연을 벗삼아 놀았습니다. 자연이 아이들을 키웠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가난은 정말 나랏님도 구제를 못한다고 하던 당시에 시골 아이들은 자연에서 나는 것이라면 뭐든 먹고 살았습니다. 배고픔만큼 참기 힘든 고통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자라온 세대들에게는 당시의 삶이 지금에야 추억이지만 당시에는 정말 악몽 그 자체였습니다. 이런 시절을 겪어내며 살았습니다.


요즘 감자즙을 먹는다고 합니다. 생감자즙이 건강에 좋다고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생감자즙 생소할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감자는 튀겨서 먹거나 쪄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렇게 섭취하는 것보다 생즙을 내어 먹게 되면 감자안에 있는 좋은 영양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생감자즙은 왜 좋은 것일까요. 어린시절 생감자를 먹던 생각이 나서 생감자즙을 먹어보니다. 건강에 좋다고 하니 더욱 구미가 당깁니다. 


potato


생감자즙의 재발견

생감자즙은 잘 갈아서 하루에 2번에서 3번 나누어서 섭취해주면 되고 정말 간단합니다. 생감자즙은 염증을 억제해주고 활력을 주고 면역력까지 개선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면역력을 확실하게 잡기 위해서라면 생감자즙이 좋습니다. 


감자는 주요한 성분이 70~75% 가량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분이나 항산화 효과 등 다양한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영양 성분으로 일찍부터 사람들이 즐겨 먹었습니다. 


정말 그냥 먹어도 될까?

감자를 먹는다고 생각을 해보면 그냥 쪄서 먹거나 볶아서 혹은 국에 넣어서 등 어떤 방법이든 전부 다 익혀서 먹는 것 같습니다. 생으로 먹는거는 고구마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감자도 생으로 먹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싱싱한것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냥 썰어서 먹는것이 아닌 즙으로 만들어서 먹는 것이기 때문에 잘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곰팡이, 싹, 심한 흠집 등 이러한 것이 있다면 제외하고 싱싱한것을 드셔야 합니다. 싱싱하지 못한 경우에는 설사, 복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감자는 생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구마는 익혀서 먹거나 생으로도 먹지만 감자 역시 생으로 먹어도 상관없는지 궁금해 합니다. 생으로 먹어도 괜찮습니다. 


단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싱싱한 것을 즙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싹이 난 감자나 표면의 곰팡이가 있는지 꼭 확인을 하고 싱싱한 것만 즙으로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감자


​감자 제대로 먹는 법은?​

감자를 먹는 법은 대개 튀기고 찌고 하는 것처럼 간단합니다. 생감자즙은 말 그대로 즙으로 잘 갈아서 하루에 2~3회 정도 나눠 섭취하면 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섭취방법으로 미세먼지와 감염병이 확산하는 시기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감자는 주요 성분이 70~75% 정도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분과 항산화 효과 같은 여러 가지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찍부터 이점에 주목해서 이를 잘 활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감자 영양성분은?

아르 지닌 이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소염작용을 통해 근육통과 관절통을 완화하도록 도와주고 위의 점막을 보호합니다. 또 천연 항산화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 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간, 대장, 신장에 쌓인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하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이는 감자의 수많은 섬유질과 비타민 그리고 무기질이 혈액 안에 쌓인 독소들을 제거하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염증과 부종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생감자즙 효능은 어떤게 있을까

생감자즙 효능은 소화불량에 굉장히 좋은 효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해주고 위산 억류를 예방해줍니다. 그래서 위염을 앓고있는 분들이라면 평소에 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데도 아주 좋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좋기때문에 고혈압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으로 인하여 노폐물 제거, 섭취뿐만 아니라 두피에 바르는 경우 ph조절은 물론이고 곰팡이균을 억제하기에도 좋으며 비듬도 줄일 수 있어 도움이 된답니다.


감자요리


생감자즙 어떻게 만들까?

생감자즙을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감자 껍질을 벗겨 주신 후 하루 정도 물에 담가 불순물 및 전분기를 제거해 줍니다. 그런다음 감자를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줍니다. 


거른 감자즙을 컵에 받아줍니다. 위에 붉은스름하게 뜬 물은 버려줍니다. 앙금만 복용해주면 됩니다. 생감자즙이 조금 거북하다면 사과나 귤과 같은 과일과 같이 드시면 부담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생감자즙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만들기 위해서는 전날부터 준비를 해주어야 합니다. 세척후 껍질을 벗겨 주세요. 그런 다음에 물에 담가주는데 만들기 하루 전날부터 담가서 보관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런 다음에 홈이 있다면 그곳은 깊게 파주고 깨끗하게 세척을 해줍니다. 싹이나 반점 등은 독성이 있을 수 있으니 제대로 제거를 해주고 강판에 갈아주면 됩니다. 


이렇게 갈아준 후 거즈나 면보자기 등에 걸러주어 바로 섭취하면 됩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감자를 준비하고 깨끗하게 세척을 해주세요. 그 후에 껍질을 벗겨주셔야하고 감자에 싹이 나거나 흠집이 나있는 부분 등 이러한 부분은 전부 깊게 제거해주셔야 합니다. 


그런 다음 강판을 준비하고 여기에 힘껏 갈아주세요. 그럼 즙이 나오는데 이것을 면보에 거른 후 물만 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하시면 됩니다.


감자수확


생감자즙 효능 소염작용을 해요

생감자즙은 우리 몸에 좋은 점이 참으로 많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생으로 먹지 않고 삶아서 많이 먹었기 때문에 좋은 점이 간과된 적이 있습니다. 특히 근육통이나 관절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천연 항산화제 역할을 수행하는 생감자즙은 우리 몸에서 중용하다고 볼 수 있는 간이나 대장, 신장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드록 도움을 줍니다. 그 이유는 수 많은 섬유질, 비타민, 무기질이 혈액 내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염증과 부종을 억제하고 완화시켜 줘요

생감자즙은 우리 몸에 염증과 부종을 억제하고 완화시켜줍니다. 바로 감자 속의 아르기닌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몸속에서 소염작용을 하고 위의 점막도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천연 알칼리성에 해당돼요

생감자즙은 알칼리성 중에서도 천연 알칼리성에 해당됩니다. 몸에 들어오게 되면 혈당수치를 조절해주는데 자연 상태 그대로의 pH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되고, 특히 산성화 된 만성 질환들의 위험요소를 낮출 수 있습니다. 게다가 비타민C까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력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위염에 좋아요

생으로 즙으로 먹으면 소화불량, 위산 역류 등을 완화하는데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어 위염이 있다면 드시면 좋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이 잘되게 만들고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도움이 되며 고혈압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이 있기 때문에 몸 속 노폐물 제거에도 좋습니다. 


노화를 늦추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줘요

팩틴이라고 불리우는 성분은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입니다. 항산화는 말 그대로 몸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준다는 뜻입니다. 몸이 부식되면 가장 먼저 혈관이 망가지게 됩니다. 


우리 몸에 있어서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혈액순환이 안 되고 심각할 경우 심장질환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혈관이 노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바로 팩틴입니다. 팩틴은 토마토와 감자에 풍부하며 자주 섭취할 경우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또한 노화를 늦출 수가 있기 떄문에 젊고 생기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생감자즙 효능 나트륨 배출에 좋아요

감자의 풍부한 칼륨 성분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부종 제거에도 도움이 되며, 혈관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평소 혈압이 높으신 분들이라면 생감자즙 섭취를 권합니다.


감자광주리

위장질환에 좋아요

생감자즙은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 때문에 곧잘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 이유는 감자의 전분성분 때문입니다. 


위산의 과도한 분비로 인해 만들어진 곳을 전분 성분이 위궤양의 점막을 보호하는 기능을 합니다. 또한 감자에 들어있는 비타민C와 B의 성분과 아미노산 성분이 위의 손상을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감자즙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생감자즙 효능 몸의 혈당 수치 조절

생감자즙 효능은 천연 알칼리성으로 몸의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자연 상태 그대로 ph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산성화된 만성질환의 위험요소를 낮추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비타민C까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단, 비타민C는 열을 가하면 손실되므로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비타민C는 열을 가하면 파괴가 되기 때문입니다.


생감자즙은 알칼리성 중에서도 천연 알칼리성에 해당합니다. 몸에 들어오게 되면 혈당수치를 조절하게 됩니다. 자연상태 그대로의 PH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되고 특히 산성화 된 만성질환들으 위험요소를 낮출 수가 있습니다. 


감자모듬


관절염에도 좋아요

생감자즙은 관절염에도 아주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생감자즙에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관절염에 좋은 효과가 있기 때문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관절염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감자즙을 섭취한다면  생감자 효능이 나타나 통증이 점점 줄어드는 현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자즙을 드시는 것뿐만 아니라 염증 부위에 생감자를 갈아서 우유와 섞은 것을 올려 찜질을 하면 염증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위장질환 예방에 좋아요

감자에 있는 아르기닌이 궤양의 출혈을 막아줍니다. 위장에 생긴 상처나 염증을 줄이고, 경련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해준답니다. 예민해진 위를 다스려주기 때문에 체기, 위경련, 더부룩함 증상이 있을 때 좋습니다.


생감자즙 해독, 소염작용 해요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줍니다. 해독 작용이 뛰어나 디톡스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생감자즙 몸의 세포 산화 억제해 줘요

​펙틴이라는 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황산화 물질로 알려진 성분입니다. 몸 안의 세포들이 산화하는 것을 억제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산화가 빠르게 이뤄지는 곳이 바로 혈관인데 펙틴이 풍부한 감자즙을 자주 섭취하다 보면 튼튼한 혈관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감자밭


통풍 예방에 좋아요

생감자즙은 통풍 증상을 완화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생감즙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이 체내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그 때문에 통증이나 염증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생감자즙을 꾸준히 드신다면 결정이 쌓이거나 관절 부분에 요산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고 막을 수 있습니다. 


알칼리성 성분이 오산 증가를 억제하여 통풍 예방이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감자즙은 신장기능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신장결석 예방을 위해 감자즙을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생감자즙이 당뇨병 개선에 좋아요

당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식단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 중 맵고 짠 음식은 가장 피해야 할 음식 중 하나입니다. 감자는 나트륨 함량이 적고, 칼륨이 풍부하여 당뇨가 있으신 분들도 식단으로 좋습니다.


전립선암 예방에 좋아요

혹시 전립선암에 대한 걱정이 있는 남성분들 계신다면 자주 섭취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활성 능력으로 인하여 전립선 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붉은색을 띠는 홍영과 자주색을 띠는 자영이 더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생감자즙 해독작용에 좋아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중금속 및 각종 노폐물 제거에 좋습니다. 해독작용을 도와줍니다.


​암에 대한 저항력 높여줘요

생명 에너지를 늘리는 작용이 있는 생감자즙 효능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체력이 강해지면서 암에 대한 저항력까지 높아진다고 합니다. 대지의 사과라고 부를 정도로 비타민C는 물론 철, 인 칼륨 등 광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영양가 높은 식료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자 보관은 어떻게?

생으로 드실 경우 신선함이 중요합니다. 싹이 나거나 곰팡이가 핀 감자, 오래된 감자는 설사 복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싹이난 감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분비되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빛을 받을 경우 이 물질은 증가됩니다. 따라서 직사광선이 들지 않은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푸른 빛이 도는 감자는 생으로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감자 솔라닌 주의해야

생감자즙은 부작용은 거의 없지만,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솔라닌입니다. 감자즙을 만들다보면 즙에서 푸른빛이 감도는 것을 목격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 푸른빛은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 때문에 생깁니다. 


빛을 받으면 이 물질이 증가하며 솔라린을 섭취하게 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즙을 낼 때 푸른빛이 보인다면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솔라린이 많은 감자는 처음부터 푸른빛이 돌거나 새싹이 나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감자를 구입하기 전에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생감자즙 부작용은?

​생감자즙이 몸에 좋다고는 하나 좋은 것이 있으면 안 좋은 것도 있습니다. 우선 감자는 싹이 나거나 초록색이 돌면 솔라닌이라는 독성으로 인해 식중독에 걸리거나 어린아이의 경우 자칫 위험에 이르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생으로 갈아드시기 전에 싹이 난 것인지 또는 푸른색이 돌 때 섭취하지 마시고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건강을 위해 먹는 것이니 만큼 부작용에 대한 주의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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