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면 화사한 장미가 방긋이 웃습니다. 덩굴장미가 울타리를 이룬 학교나 관공서 곁을 지나노라면 그 화사함에 금방 취하고 맙니다. 이런 화사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장미를 좋아합니다. 장미는 동서고금을 떠나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꽃입니다. 동서양 남녀노소 장미를 좋아하는 마음은 모두가 한마음인듯 합니다. 특히 지금 한창 사랑이 무르익고 있는 커플들은 장미를 주거나 받습니다. 연인에게 장미를 건네면 그날은 최고의 날이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예전에 소개팅이나 맞선을 보러 나갈때 혹은 애프터 이후 첫 만남이 이어지는 날에는 장미를 들고 가곤 했습니다. 이렇게 장미를 오늘날 우리들에게 많은 생각과 많은 의미를 주는 것과 동시에 연인들에게 사랑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사랑과 아름다움을 표현할때 ..
생활꿀팁/꽃말
2018. 3. 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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