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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어버이날만 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부모가 살아 있으면 평소 효도들 다하지 못해 죄송스런 마음이 앞섭니다. 부모를 일찍 여의었거나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사람들은 못다한 효도에 가슴이 메어집니다. 


이런 까닭으로 어버이날 선물은 못 드려도 꼭 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어버이날꽃이 그렇습니다. 바로 카네이션입니다. 어버이날만 되면 부모님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꽃 한 송이를 선물해 드리는데, 왜 하필이면 화려한 장미꽃도, 튤립도 아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릴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카네이션은 보통 붉은색의 카네이션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 카네이션의 이름은 '그랜드 슬램'이라는 종입니다. 하지만 붉은 색이 무척이나 매력있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카네이션이 붉은 색만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컬러의 색상이 있습니다. 


그 카네이션 종류마다 이름도 제각각 다릅니다. 모든 꽃에는 꽃말이 있습니다. 꽃말을 들으면 꽃에 대한 느낌도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카네이션의 꽃말은 '슬픈 마음', 붉은색, 하얀색이 섞인 경우에는 '거절', 황색은'경멸', 백색은 '순애' 의뜻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다양한 꽃말을 지닌 어버이날 대표적인 꽃인 카네이션꽃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카네이션꽃 꽃말 카네이션꽃 종류 카네이션꽃 물주기 카네이션꽃 키우기 카네이션꽃 꽃다발 등에 관해 알아보려 합니다.


카네이션꽃 꽃말 종류 및 물주기 키우기 어버이날 유래 놀라운 비밀


꽃마다 모두 다 다른 꽃말이 뭘까

우리는 흔히 꽃말은 곧잘 듣습니다. 꽃을 선물하면서 꽃말까지 선물합니다. 그럼 도대체 꽃말이 뭘까요. 꽃말이란 꽃의 성질이나 특징에 따라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한 말입니다. 꽃말은 시대나 국가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보통 그리스 로마신화나 전설, 그리스도교에 의한 종교적 상징, 꽃의 형태 향기 색 개화계절 등에 따라 생겼습니다. 


꽃말이 언제 생겼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페르시아 아라비아 등의 풍습이 전해져 이것을 몬터규 부인이 영국에 전파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꽃말은 19세기 후반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꽃말로 백합 순결, 제비꽃 겸손, 월계수 영광, 올리브 평화 등이 있습니다. 


카네이션은 어떤 꽃

카네이션 꽃말은 자비로움입니다. 핑크색은 '부인의 애정', 적색꽃은 '열렬한 사랑', 백색은 '나의사랑 존재', 황색은 '당신을 경멸합니다'이라고 합니다.  카네이션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 지역으로 주름진 꽃잎을 가진 꽃 때문에 널리 재배되는데, 꽃에서는 스파이스향이 나기도 합니다. 카네이션은 크게 보더 카네이션과 퍼페튜얼) 카네이션의 두 무리로 나뉩니다.


보더 카네이션은 다양한 변종과 잡종이 있습니다. 키가 30~75㎝이고, 매우 다양한 색을 띠는 꽃은 대개 지름이 5㎝ 이하이며 철사같이 딱딱한 곧추서는 줄기에 달립니다. 푸른빛이 도는 녹색의 잎은 폭이 좁고 줄기를 싸는데, 잎과 줄기가 연결되는 곳이 부풀어 보입니다.


퍼페튜얼 카네이션은 보더 카네이션과 1m까지 자라는 큰 키의 패랭이꽃과의 교잡으로 생긴 것으로 좀더 억세며, 커다란 꽃이 피는데 온실에서 거의 연속적으로 꽃이 핍니다. 변종인 베이비와 스프레이도 꽃시장에서 거래하기 위해 재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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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꽃 종류 어떤게 있을까

꽃집에서 팔고 있는 카네이션은 온실카네이션이라 불리며 연중 생산됩니다.  그러나 카네이션에는 해마다 씨앗을 뿌려 꽃이 피게하는 계통도 있습니다. 이것을 일년생 카네이션이라 부릅니다.  이 카네이션의 외형이나 꽃 등은 온실종과 다를 것이 없지만 품질이 뒤지고 가격도 싼 편입니다. 이것은 옥외에서 가꾸어야 되고 온실에서는 키울 수가 없습니다. 꽃빛은 빨간색 흰색 황색 자색 등이 있는데 온실종과 다르지 없습니다. 


마아거리트 카네이션은 사계성 카네이션의 가장 오래된 계통으로서 원래는 숙근성이나 추파 일년생으로 다루어집니다. 꽃은 중륜이고 꽃잎의 가장자리에는 결각이 있으며 가지를 많이 치고 향기를 풍깁니다. 키는 45cm 안팎이며 꽃빛은 풍부하고 화단과 꽃꽂이용에 적합합니다. 이 계통에서 다시 개량된 우량종으로는 자이언트 차보우드,앙팡 드 니즈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카네이션 꽃말

일반적인 카에이션 꽃말은 모정, 사랑, 감사, 존경입니다. 특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빨간색 카네이션은 '당신을 존경합니다' 분홍 카네이션 꽃말은 "열열한 사랑"입니다. 노란색 카네이션은 "당신을 경멸합니다"라고 합니다. 빨강색 카네이션은 "건강을 비는 사랑" 이라고 합니다. 


분홍색 카네이션은 "당신을 열애합니다"라고 합니다. 적백색 카네이션은 "사랑의 거절" 이라고 합니다. 백색 카네이션은 "순애"를 뜻한다고 합니다.  꽃의 색깔에 따라 꽃말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의미를 잘 파악하고 선물을 해야 합니다.  꽃말이 생긴 전설은 용사 올란드가 적에게 가슴을 찔렸을 때의 피로 흰 꽃이 빨갛게 물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슬픈마음" 이라는 꽃말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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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색깔별 꽃말 

카네이션도 여러가지 색이 있고 색마다 꽃말이 다릅니다. 

빨간색 : 건강을 비는 사랑

빨간색(어버이날) : 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 상처 입은 마음

분홍색 : 당신을 열애합니다

흰 색 : 나의 애정은 살아있습니다

흰색(어버이날) :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고 슬퍼하고 있습니다

노란색 : 당신을 경멸합니다.


흰색 카네이션은 조심하세요

카네이션은 크게 모정, 사랑, 부인의 애정을 꽃말로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색깔별 카네이션 꽃말은 조금씩 다릅니다. 빨간색 카네이션은 어머니의 사랑, 건강을 비는 사랑을 뜻합니다. 요즘에는 존경, 사랑과 감사 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분홍색 카네이션은 감사, 열렬한 사랑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노란색 카네이션은 우정,  보라색 카네이션은 자랑을 뜻합니다. 흰색 카네이션은 존경, 추모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버이날은 절대로 흰색 카네이션을 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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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의 유래와 의미

5월 8일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를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는 날입니다. 자녀들이 부모님, 조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선물이나 편지, 케익 등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9년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여 갖가지 경로효친 사상이 담긴 행사를 실시하다가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자 1973년부터 지금까지 어버이날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전후로 경로주간을 설정하고 양로원과 경로원 등을 방문하여 민속놀이와 국악행사 등 어른 공경에 대한 사상을 꾸준히 전파하고 있습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 선물의 유래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풍습은 미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1907년 미국의

안나 자비스라는 여성이 그의 어머니가 생전 좋아했던 카네이션을 영전에 바치고

이웃에게 나눠주면서 어머니께 카네이션을 드리는 것이 유행했다고 합니다.


이후 미국에서는 5월 둘째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게되며 살아계신 어머니에게는 빨간 카네이션을, 돌아가신 분께는 흰 카네이션을 드리게 되었고, 이러한 풍습이 국내에 전해지면서 어버이날 선물로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이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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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는 풍습의 유래

어버이날 카에이션을 다는 풍습은 1910년께 미국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5월 둘째주 일요일마다 어머니가 생존한 사람은 빨간 카네이션을,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달고 어머니의 날을 기념합니다. 어버이날은 한국에서 생긴 것이 아니고 1910년 미국의 한여성이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교회에서 하얀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누어준것이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유래는 미국의 작은 마을 웨이브스터에는 쟈비스라는 부인이 살고 있었는데 마을 주일 학교의 모든 학생들은 그녀를 어머니처럼 존경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쟈비스 부인이 병으로 세상을 등지게 되자 학생들이 쟈비스를 추념하기 위해 교회에 모이게 됐는데 쟈비스의 딸 안나가 자기 집뜰에 핀 하얀 카네이션을 한아름 안고와 돌아가신 자신의 어머니 영전에 바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매년 이런 행사가 계속되면서 사람들은 하얀 카네이션을 영전에 바치게 됐고 1908년 시애틀에서는 처음으로 이날을 '어머니 날'이라고 정하고 파티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 후 미국 의회는 5월 2째주 일요일을 '어머니 날'을 정식으로 채택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미국 28대 대통령 이었던 토마스 우드르 윌슨(Thomas Woodrow wilson)이 5월 둘째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하얀색 카네이션은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드리는 풍습이 만들어졌고 살아계신 어머니께는 빨간색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게 됐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선교사들이 전파하여 어머니날을 1956년  국무회의를 거쳐 5월8일 정식 지정되었고  1973년  어버이날로 변경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해오다가 1973년부터는 어버이날로 바뀌어서 지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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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활용법

카네이션은 꽃만 잘라내어 파는 꽃의 하나로 꽃꽂이와 코르사주·부토니에르 등의 장식용으로 주로 쓰이며 1907년 필라델피아의 애너 자비스가 분홍 카네이션을 어머니 날의 상징으로 삼았습니다. 유럽에서는 옛날에 해열제로 썼으며, 엘리자베스 시대에는 비싼 정향 대신 카네이션을 와인과 에일의 향신료로 썼습니다. 


카네이션은 꽃만 잘라내어 파는 꽃의 하나로 꽃꽂이와 코르사주·부토니에르 등의 장식용으로 주로 쓰이며 1907년 필라델피아의 애너 자비스가 분홍 카네이션을 어머니 날의 상징으로 삼았습니다. 유럽에서는 옛날에 해열제로 썼으며, 엘리자베스 시대에는 비싼 정향 대신 카네이션을 와인과 에일의 향신료로 썼습니다.


카네이션이 모성애의 상징이 된 이유

그리스도교 전설에서는 십자가에 매달린 그리스도를 보낸 성모 마리아가 흘린 눈물의 흔적에서 핀 꽃을 카네이션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네이션은 모성애의 상징으로 생각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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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의 가운데가 빨간 이유?

카네이션 꽃의 끝은 하얀데 가운데가 빨간 이유는 그리스도의 몸에서 떨어진 피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탈리아의 론세코가에서 내려오는 카네이션 전설에서는 용사 올란드가 적에게 가슴을 찔렸을 때의 피로 흰 꽃이 물들었다고 합니다. 흰 꽃이 피로인해 붉게 물든 것이라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인은 카네이션을 제우스에게 바쳤다고 합니다. 화관이나 화환을 만드는데 자주 사용되었던 카네이션. 이에 화관, 화환을 의미하는 라틴어 corona에서 유래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카네이션의 전설

아주 옛날 로마에 소크니스라는 아름다운 아가씨가 관을 만들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소크니스는 관을 만드는 솜씨가 뛰어났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소크니스의 뛰어난 솜씨가 부러움과 험께 시기를 받아야 했다고 합니다. 그러든 어느날 소크니스의 실력을 시가하던 동업자들이 그녀를 죽이고 말았다고 합니다. 아폴로 신은 그의 신정을 항상 아름답게 꾸며주며 소크니스를 불쌍하게 여겨 소크니스를 작고 붉은 꽃으로 변하게 해주었는데 그 꽃이 바로 카네이션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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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관리법

카네이션은 해가 잘드는 창가에서 키워주세요. 직사광선은 꽃잎을 타게 할 수 있으니 조심해주시고, 여름에는 흙이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주세요. 날씨에 따라 하루 또는 이틀에 한 번 꼴로 물주시면 됩니다. 겨울에는 물주기를 늘려주세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면 적당합니다. 황사가 세차지만, 환기가 잘 되는 곳이면 식물의 건강을 유지하기에 더할나위 없겠지요. 분홍색, 안으로 들어갈 수록 더 깊어지는 분홍색의 카네이션 이름은 '키세스 카네이션'입니다.


화분에 뿌리채 심어져 있지 않고, 바구니나 다발로 꽃만 있는 경우라면 살수가 없습니다. 카네이션을 화분으로 구입한 경우라면 분갈이를 해주어야 합니다. 비단 카네이션뿐만 아니라 다른 식물들도 처음에 담겨 있는 플라스틱 화분에는 흙이 별로 없어서 오래 못살게 됩니다. 카네이션을 화분에 키우려면 직사광선을 피하고 그늘진 곳에 둡니다. 꽃 어두운 곳은 아니더라도 실내에 햇빛이 덜 미치는 곳이 좋습니다.


물주는 시기는 물은 화분의 흙을 만져보고 흙이 말랐으면 물을 주면 됩니다. 이때 꽃에는 물이 닿지 않도록 흙에만 물을 주면됩니다. 또 손으로 꽃을 만지는 것도 꽃의 수명을 단축시키게 됩니다. 카네이션은 다년생 식물이라 잘 키우면 매년 꽃을 볼 수 있습니다.


꽃몽우리나, 꽃대에 분무하지 말아주세요. 꽃대가 시들어 버립니다.  너무 활짝 피어 지려고 하는 꽃대는 손으로 따서 솎아주어야 합니다. 그럼 피려고 하는 덜 핀 꽃망울에 에너지가 집중됩니다.  직사광선은 피하고, 실내에 선선한 곳에 놓아두시면 좋습니다. 꽃망울이 있는 경우라면 수분을 일주일에 2회 공급해주면 됩니다.


생화 카네이션 관리하는 방법

뭐니뭐니해도 카네이션은 생화가 제일 좋은게 아닐까합니다. 이 생화 카네이션을 생생하게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카네이션 꽃잎은 물에 닿으면 바로 시들어 버리기때문에 꽃잎에 물이 닿지 않게 해주시고요 꽃병에 담가둘 때에는 설탕이나 사이다, 레몬즙을 함께 넣어주면 오랜시간 싱싱함을 유지할 수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카네이션꽃 꽃말 카네이션꽃 종류 카네이션꽃 물주기 카네이션꽃 키우기 어버이날 유래 어버이날 선물 유래 등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어버이날 다른 선물은 못해도 카네이션은 꼭 하게 됩니다. 이런 카네이션에 얽힌 이야기와 꽃말의 의미 어버이날 유래 등에 평소 한번쯤 알아두면서 어버이날이 되면 카네이션을 잘 달아드린다면 한층 어버이날이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어버이에게 효도는 살아 생전 해야지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평소 어버이에게 문안과 전화 자주 드리면 어떨까요. 카네이션을 선물할때는 그 의미도 담아 드리고 그 의미도 함께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카네이션꽃 꽃말 카네이션꽃 종류 카네이션꽃 물주기 카네이션꽃 키우기 어버이날 유래 어버이날 선물 유래 등에 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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